'슈퍼스타K' 11년만 부활…내달 공개 오디션 시작
입력 2026. 10.26. 15:59:13

슈퍼스타K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대한민국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의 시초인 Mnet '슈퍼스타K'가 약 1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26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Mnet은 오는 2027년 방송을 목표로 '슈퍼스타K'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Mnet 측은 내달 정식 모집 공고를 내고 공개 오디션을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첫선을 보인 '슈퍼스타K'는 방영 당시 압도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방송계에 오디션 프로그램 전성시대를 연 기념비적인 프로그램이다. '슈퍼스타K'를 통해 서인국, 허각, 존박, 울랄라세션, 버스커 버스커, 로이킴, 박재정 등 수많은 실력파 뮤지션이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오디션 프로그램의 화제성 하락으로 지난 2016년 방송된 여덟 번째 시즌 '슈퍼스타K 2016'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후 Mnet은 '프로듀스 101' 시리즈, '걸스플래닛', '보이즈 플래닛' 등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주력해 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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