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미나명, 결혼 1년 만에 엄마 된다 "아기 건강하게 크는 중"[셀럽샷]
입력 2026. 10.26. 16:49:56

미나명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댄서 미나명(본명 명미나)이 결혼 1년여 만에 엄마가 된다.

미나명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결혼할 때보다 어째 더 어색한 것 같은데, 저 엄마 됐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오늘 딱 13주차 되는 날인데 안정기 지나고도 용기가 안 나서 이제야 올린다. 올 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아기만큼은 아직은 속 썩이지 않고 아주 건강하게 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이 ‘붉은 양’의 해라는데 저랑 띠동갑이다"라며 "아직은 엄마, 아빠가 되는게 뭔지 잘 모르지만 너무 소중한 존재인 건 알겠다. 저희 부부의 새로운 삶을 기대 하면서 하루하루 새롭게 보내는 중이다. 전 초보임산부지만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존경한다. 건강하고 무사히 태어나길 기도해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 심장이 2개인 여자"라며 "갖기 전엔 너무 두려웠는데 지금은 건강하기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한다. 초보 임산부지만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명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스우파)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 6월 6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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