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2기 영숙♥영식, 결국 결별 “서로 행복 응원” [셀럽톡]
- 입력 2026. 10.27. 08:29:5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영숙과 영식이 공개 열애 3개월 만에 결별했다.
'나는 솔로' 32기 영숙, 영식
32기 영숙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물어봐 주셔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라며 “저희는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했던 시간도, 서로를 향한 마음도 진심이었다.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했고, 그 시간은 앞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려고 한다”라며 지난 연애를 돌아봤다.
영숙은 두 사람을 응원해 준 시청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저희를 알게 되셨으니 궁금해하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한다”라며 “그동안 저희를 예쁘게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평소처럼 웃으며 살아가겠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영식 역시 같은 날 SNS에 글을 올려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랜 고민 끝에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또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지내겠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을 알렸으며 지난 7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특히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 일상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공개 열애 약 3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