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4기 순자를 향한 솔로남들의 적극적인 구애 시작[Ce:스포]
- 입력 2026. 10.27. 13:10:3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는 솔로' 34기에서 순자를 향한 솔로남들의 적극적인 구애가 펼쳐진다.
나는 솔로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는 가족에게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 솔로남들과 인기녀 순자를 향해 직진하는 남성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영식은 '고독정식' 이후 깊어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친누나에게 전화를 건다. 그는 "누나도 장녀잖아. 그분도 장녀인데, 내가 뭔가 어필할 수 있는 게 있을까?"라며 조언을 구한다. 같은 장녀인 누나가 어떤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건넬지 관심이 쏠린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이경도 "역시 장녀 마음은 장녀가 안다"라며 공감한다.
영수 역시 답답한 마음에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런데 전화를 받은 사람은 누나가 아닌 일곱 명의 매형 중 한 명이다. 영수는 "매형, 여기가 쉽지가 않네"라며 어려움을 토로하고, 매형은 "마음에 드는 여자 분이 있냐? 이틀 차인데 빨리 집중해야지"라며 연애 코치로 나선다. 다둥이 가족의 인생 선배들이 전하는 조언이 영수의 연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순자를 둘러싼 솔로남들의 경쟁도 본격화된다. 이른바 '막내즈'로 불리는 남성들이 잇따라 순자에게 대화를 신청하며 적극적인 구애에 나선다.
광수는 순자에게 "제가 노력하면 순자 님의 관심 대상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다. 영식 역시 "첫인상 때부터 표정이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며 호감을 고백한다. 두 남성이 연이어 마음을 표현하는 가운데, 정작 순자에게 다가가지 못한 영수는 혼자 "망했다"라고 푸념해 웃음을 안긴다. 순자를 향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영수가 마음을 전할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8자매' 영숙과 '8남매' 영수 사이에서는 예상치 못한 핑크빛 기류가 감지된다. 영숙이 자신을 바라보는 영수에게 "뭘 꼬나보냐?"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영수는 "반가워서 보는 걸 왜 꼬나본다고 하냐?"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친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저러다 정드는 거 아냐?"라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감한다. 실제로 영숙은 인터뷰에서 "툴툴거리지만 어쩌면 자기 여자한테는 더 잘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밝혀 영수를 향한 달라진 시선을 드러낸다. 장난스러운 신경전이 실제 호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ENA·SBS Plus 합산 평균 시청률 4.8%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올랐으며, 타깃 시청률인 남녀 2049에서도 2.3%를 기록해 수요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순자를 향한 솔로남들의 직진 경쟁과 영숙·영수의 묘한 핑크빛 기류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