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이미 혼인신고 마쳤다…아내는 내년 초 출산 예정
- 입력 2026. 10.28. 07:51:5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기혼자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아내는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승리
2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승리 부부는 법적으로 혼인 관계를 맺은 상태다. 앞서 전날 그레이뉴스는 승리가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두 사람은 이미 부부가 된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혼전임신 의혹도 사실과 다른 것으로 파악됐다. 승리는 현재 결혼식을 따로 진행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부부는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승리는 그레이뉴스와의 인터뷰 중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발언은 가족의 존재를 암시하는 내용으로 주목받았다.
승리는 2006년 빅뱅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그룹과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2019년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의 실질적인 소유주로 밝혀지며 빅뱅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도 은퇴했다.
최근에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다른 손님을 폭행하고 협박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했다. 고소인 측은 지난 8월 식당에서 승리 일행으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승리 측은 해당 혐의를 부인했다.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수림의 윤재빈 변호사는 지난 23일 입장문을 통해 승리가 소주병을 휘두르거나 상대를 가격한 사실이 없다며 고소인 측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또한 고소 이후 A씨 측에서 합의를 요청하는 연락이 있었지만, 실제로 하지 않은 행위까지 인정하는 방식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없다고 판단해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고 사실관계를 밝히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