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8체질 식단 관리 고백 “밥·해산물·나물만 먹으라고” (‘틈만나면’)[셀럽캡처]
입력 2026. 10.27. 21:21:02

'틈만나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서현진이 자신만의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서현진과 이천희가 ‘틈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만났다.

이날 서현진은 식사 메뉴를 고민하던 중 “8체질이라고 아시냐”라고 물으며 “8체질을 신봉까지는 아니고, 맹신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그게 잘 맞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에 대해 “저는 약간 절밥을 먹으라고 하더라. 밥, 해산물, 나물 끝이다. 밀가루와 고기가 안 맞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괜찮으시면 백반이나 생선구이 어떠시냐”라며 식사 메뉴를 제안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저는 짜장면 먹고 싶었지만 괜찮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 역시 과거 고기를 먹지 않았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10년 전 ‘낭만닥터 김사부’를 할 때 저도 고기를 안 먹었다”라며 “어머니에게 크게 혼났다. 곰탕을 그렇게 끓여 먹였는데”라고 당시 어머니의 반응을 전했다.

이에 서현진은 “우리 엄마도 제가 중학생 때 일어나자마자 삼겹살을 먹었다고 하더라”라며 과거 자신의 식습관을 언급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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