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홍원 폭로자, 돌연 SNS 삭제 예고 “알아서 팔삭”
- 입력 2026. 10.28. 08:36:5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양홍원의 외도 의혹을 제기했던 폭로자 A씨가 돌연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를 예고했다.
양홍원, 원현주
28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인스타 지움 알아서 팔삭(팔로우 삭제) Plz"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A씨는 지난 23일 양홍원이 결혼식 직전 다른 여성과 모텔에 투숙했다는 취지의 폭로를 이어갔다. A씨는 당시 양홍원과의 통화 녹취와 원현주에게 전달한 메시지 내역 등을 잇달아 게재했다. 이는 양홍원과 인플루언서 원현주가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에 제기된 불륜설이었다.
양홍원의 소속사 AP알케미는 해당 여성과의 모텔 동행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지인들과의 술자리 연장선이었을 뿐 대화조차 거의 나누지 않았으며, 객실 내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소속사 측은 A씨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동행자로 지목된 여성 B씨 역시 외도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지난 26일에는 폭로자 A씨가 기존 주장을 번복하면서 돌연 입장을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18일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3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2024년 딸을 얻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