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어' 유연석 "서현진과 10년 만 재회, 연기 재밌고 짜릿했다"[셀럽현장]
- 입력 2026. 10.28. 14:33:5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유연석이 서현진과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유연석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극본 백재영, 연출 조영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영민 감독, 유연석, 서현진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은 극 중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신뢰받는 싱글대디 민준호 역을 맡았다.
이날 유연석은 서현진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우선 제 팬분들도 '우리 둘이 다시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갖고 있었다. 드디어 만나게 돼 의미가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 촬영할 때 서로 '촬영하는 게 왜 이렇게 재밌지?'라는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난다. 서로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연기하는 게 즐겁더라. 10년 전에도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 촬영 현장은 너무 짜릿했다. 두려움보다는 흥미로웠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라이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