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어' 서현진 "유연석 더 능수능란해져, 도움 많이 받았다"[셀럽현장]
- 입력 2026. 10.28. 14:42:5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배우 서현진이 유연석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서현진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극본 백재영, 연출 조영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영민 감독, 유연석, 서현진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서현진은 극 중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 역을 맡았다.
이날 서현진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다시 재회한 것에 대해 "아이스브레이킹 할 필요가 없었다. 이미 몇달 함께 작업한 느낌이었다. 감독님도 그렇고 유연석 배우와도 이미 작업을 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잘 알았다. 유연석 배우가 현장에서 리허설을 꼼꼼하게 하는 타입인데, 이번에도 그렇더라. 그것이 늘 좋은 결과물로 이어졌다. 이번에도 그랬다. 덕분에 좋은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너무 고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10년 전과 비교하자면 훨씬 더 능수능란해졌다. 액션 신도 그랬다. 합을 맞추는 신들이 대부분 액션 신이었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10년이라는 시간이 그냥 지나간 시간이 아니구나 느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라이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