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지’ 이름 못 쓰는 은하·신비·엄지, 새 프로필 공개
- 입력 2026. 10.28. 14:54:2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새 출발에 시동을 걸었다.
은하, 신비, 엄지
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은하, 신비, 엄지의 개인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 사람은 청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부터 시크하고 강렬한 콘셉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은하는 짧은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비는 긴 생머리에 화이트 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엄지는 우아한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세 사람은 지난 26일 X(옛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을 새롭게 개설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했다. 이어 개인 프로필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선 모습이다.
은하, 신비, 엄지는 여자친구로 데뷔한 뒤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서 비비지로 활동했다. 이후 전 소속사와의 갈등 속 지난 5일 언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다만 세 사람이 사용할 새로운 팀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기존 활동명인 비비지 사용을 두고 전 소속사와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언코어 측은 “기존 팀명 사용을 위해 전 소속사와 협의를 진행해왔으나 제시된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아직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언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