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쯔위, 남사친과 투샷에 열애설…母 "지나친 추측 멈춰달라"
- 입력 2026. 10.28. 16:28:0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쯔위가 열애설에 휩싸이자, 그의 모친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쯔위
27일 산리뉴스 등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쯔위의 어머니 황옌링 씨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 쯔위와 한 남성 친구에 관한 소문이 돌고 있어, 나 역시 이 친구를 수년간 알고 지낸 사람으로서 몇 마디 전하고자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황 씨는 "그는 쯔위와 줄곧 아주 좋은 친구 사이였다. 착하고 진실한 성품으로 늘 쯔위에게 큰 응원과 도움을 줬던 사람"이라며 "친구 사이에 함께 밥을 먹고, 외출하고, 일상을 나누며 챙겨주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평범한 일"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사진 몇 장이나 단편적인 조각 정보만으로 지나치게 확대해석하고 무분별하게 추측해서는 안 된다"며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인해 그 누구도 비판이나 비난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쯔위의 음악과 작품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고, 쯔위와 주변 지인들에게도 존중과 개인적인 공간을 배려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불필요한 억측이 여기서 멈추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열애설은 쯔위가 최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팝업스토어 행사 전후로 쯔위가 한 남성 지인과 다정하게 동행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시작됐다. 일부 누리꾼들이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으로 번졌다.
앞서 쯔위는 지난 4월에도 대만 인기 배우 허광한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트와이스의 대만 공연을 관람한 허광한이 쯔위의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이목이 쏠렸으나, 허광한이 인터뷰를 통해 "마주치면 가볍게 인사하는 사이일 뿐"이라고 밝히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데뷔 11주년을 맞이했다. 최근 지효, 채영, 정연이 JYP를 떠난 가운데 쯔위를 포함한 나머지 멤버들의 거취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만 재계약과는 별개로 트와이스 활동은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