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비, 송은이 신혼여행 공약 소환 "♥이규한에게 걱정 말라고"('비밀보장')[셀럽캡처]
- 입력 2026. 10.28. 21:59:2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의 결혼을 앞두고 송은이의 과거 신혼여행 약속을 소환했다.
'비밀보장'
28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오만추 최초 부부 탄생※ 솔비 이규한 예비쀼의 모든 것! 직접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비밀보장'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결혼을 앞둔 솔비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와 결혼 준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은이는 "결혼 소식을 알려준 '오만추' 1호 커플이 탄생했다"며 솔비와 이규한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어 솔비와의 통화가 진행됐다. 솔비는 "오만추에서 저희가 만났던 처음부터 이어서 프로그램을 스핀오프 식으로 가면 좋겠다라고 먼저 전화를 드렸다"고 말했다.
특히 솔비는 과거 송은이가 했던 약속을 기억하고 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저희가 '오만추'에서 정말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첫 녹화인 첫 만남 때 만약에 여기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신혼여행을 보내주신다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송은이는 '오만추' 3기 첫 방송에서 출연진에게 결혼할 경우 신혼여행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솔비의 말에 송은이는 "기억력이 왜 이렇게 좋아"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솔비는 "제가 (이규한) 오빠한테 그랬다. 오빠, 우리 신혼여행은 걱정하지마. 은이 언니가 있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숙이 "솔비야, 너 어느 나라 가고 싶은데?"라고 묻자 솔비는 "제가 또 로마 공주였잖냐.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이태리 남부 좀 돌다가 그리스, 이렇게"라고 답했다. 이에 송은이가 "재미로 하는 말이 아니라 요즘 유럽 정세가 안 좋다"며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방영된 '오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내년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