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청룡 비하인드 공개 "이광수, 김우빈 옆이라 이미 예상"('유퀴즈')[셀럽캡처]
입력 2026. 10.28. 22:28:15

'유 퀴즈 온 더 블럭'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신민아가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 당시 이광수의 반응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신민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신민아는 지난 7월 열린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던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객석에 앉아 있던 이광수는 김우빈과 함께 신민아의 등장을 지켜보다가 "우와!"라고 연신 외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민아는 "제가 대상 시상을 했잖냐. 제 남편 김우빈 씨가 후보로 오를 때부터 '뭔가 할 것 같다' 싶었다"며 "그런데 광수 씨 옆이라길래 더 그럴 것 같았다. 그리고 무대랑 시상대가 너무 가깝더라. 그래서 둘이 뭘 할 것 같아서 너무 떨렸다"고 털어놨다.

또한 신민아는 "저는 단독 시상이라 대본도 혼자 읽어야 해서 긴장이 최고조였다"며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난리가 났더라. 그래서 더 떨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 떨려서 눈을 안 마주치려고 했는데, 긴장을 하니까 의지하고 싶어서 (김우빈을) 계속 쳐다보게 되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듣던 MC 유재석은 김우빈과의 은근한 친분을 언급했다. 그는 "저도 민아 씨를 오랜만에 '유퀴즈'에서 뵙지만, 광수가 우빈 씨와 친분이 두텁다 보니 거기서 오는 편안함이 있다"며 "개인적으로 우빈이와 연락을 안 주고받아도 내 동생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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