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적 기부액 50억 넘어…신민아♥김우빈 부부, 끝없는 미담[셀럽이슈]
- 입력 2026. 10.29. 10:17:5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부부가 꾸준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선행을 이어온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기부를 실천하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신민아-김우빈
신민아는 2009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 왔다. 그동안 알려진 누적 기부액만 약 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의료 지원과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오랜 시간 선행을 이어왔다.
김우빈 역시 2014년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기부를 시작으로 소아암 환우와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코로나19 확산과 산불, 수해 등 사회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기부에 동참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두 사람의 선행은 결혼 이후에도 계속됐다. 지난해 결혼을 기념해 한림화상재단과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에 총 3억 원을 기부한 것. 각자의 이름으로 이어온 나눔이 부부의 선행으로도 이어지면서 의미를 더했다.
최근에는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이 50억 원을 넘어선 사실도 주목받았다. 신민아는 지난 2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많은 손길이 닿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밝히며 나눔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실천해 온 선행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두 사람의 따뜻한 일상도 관심을 모았다. 신민아는 김우빈과의 결혼 1주년을 앞둔 일상을 공개하며 자신을 향한 김우빈의 다정한 면모를 전했다. 살이 쪄도 자신을 가장 예쁘다고 말해주는 남편의 애정부터 운동으로 다져진 이른바 '근수저' 면모, 마녀 스프를 활용한 식단 관리 비결까지 공개하며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4년 의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인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10년간 사랑을 이어온 끝에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특히 신민아는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김우빈의 곁을 지키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한편 신민아는 다음달 4일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 출연한다. 김우빈은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tvN '유퀴즈'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