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호♥' 김소리, 결혼 소감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함께"[셀럽톡]
입력 2026. 10.29. 11:14:05

김소리-송지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소리가 배우 송지호와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김소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많은 분의 축복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단발머리에서 장발이 될 때까지 기다려주고 한결같이 사랑해줘서 감사하다”며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함께 웃으며 귀엽고 행복하게 살아보자. 사랑한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소리와 검은색 턱시도를 차려입은 송지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함께 결혼식의 기쁨을 만끽하며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소리와 송지호는 지난 23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김소리는 지난 6일 자필 편지를 통해 “언젠가 적어둔 배우자 기도 제목을 돌아보니 지금의 사람과 참 많이 닮아 있었다”며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삶을 아름답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만났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소리는 2016년 가수로 데뷔한 뒤 그룹 리얼걸프로젝트(R.G.P) 활동을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2',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 등에 출연했다. 송지호는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닥터 차정숙', '선재 업고 튀어'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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