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 체결…연기 활동 본격 확장[공식]
입력 2026. 10.29. 15:50:41

스윙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에이스팩토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29일 에이스팩토리 측은 셀럽미디어에 "문지훈(스윙스)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문지훈은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독보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최근 연기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며 "에이스팩토리는 문지훈이 가진 다양한 매력과 배우로서의 역량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지훈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윙스는 배우 문지훈으로서 지난달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극중 베트남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살인청부업자인 조중환(윤경호)의 그늘 아래에서 움직이는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해당 작품으로 스윙스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파반느’ 문상민, ‘살목지’ 이종원, ‘충충충’ 주민형 등과 함께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22일 공개된 레진스낵의 ‘광안: 세자의 여자’에서도 세자의 호위무사 남휼을 연기했다.

한편 에이스팩토리에는 배우 고소영, 유재명, 이종석, 이준혁, 장동건, 장승조, 조우진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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