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6년 만에 '씨네타운' 떠나며…감사패 품에 안고 작별 인사[셀럽샷]
입력 2026. 10.29. 18:05:55

박하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박하선이 약 6년간 진행해 온 라디오 프로그램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떠난다.

29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SNS에는 "그동안 씨네타운 함께해 주신 테리우스들 모두 다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감사패와 꽃다발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박하선을 향한 제작진의 감사한 마음이 전해졌다.

제작진은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찾아올 캔디에게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오늘도 영화처럼"이라고 덧붙였다. 박하선의 남편인 배우 류수영도 해당 게시물에 "그리울 거예요. 캔디"라는 댓글을 남겨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하선은 오는 11월 1일 방송을 끝으로 '박하선의 씨네타운' DJ 자리에서 물러난다. 2020년 11월 2일 첫 방송부터 약 6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박하선은 향후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제작진과 논의한 끝에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DJ는 배우 이엘이 맡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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