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故 최불암 별세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셀럽톡]
입력 2026. 10.30. 08:59:52

장성규-故최불암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故최불암을 추모했다.

30일 장성규는 개인 SNS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또한 “#최불암 #선생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故 최불암의 흑백 사진을 올렸다.

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힘써왔으나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지며, 30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조문객을 받을 예정이다.

1939년생인 고인은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뒤 1965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71년부터 1989년까지 방송된 MBC 드라마 '수사반장'과 180년부터 2002년까지 방영된 '전원일기'를 통해 국민 배우로 사랑받았다.

지난 5월에는 최불암의 60여년 연기 인생을 담은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2부에 걸쳐 공개됐다. 당초 최불암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싶다는 가족의 요청으로 출연하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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