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현주♥’ 양홍원, 불륜 의혹에도 신곡 홍보…논란에는 침묵
입력 2026. 10.30. 14:07:16

양홍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래퍼 양홍원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이후 SNS 활동을 재개했다. 다만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 없이 음악 홍보에 나섰다.

양홍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듀서 닥스후드(Dakshood)의 앨범 ‘808 Ceremony’ 커버 이미지를 공유했다. 해당 앨범의 8번 트랙 ‘아디다스(ADIDAS)’에는 양홍원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이후 공개된 것으로 양홍원은 별도의 설명이나 입장 없이 앨범 홍보 게시물만 올렸다.

앞서 양홍원은 지난 18일 8년간 교제한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딸을 얻었으며,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인 지난 23일 한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폭로자 A씨는 양홍원의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 AP알케미 측은 양홍원이 해당 여성과 모텔에 방문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만취한 상태에서 잠을 잘 장소를 찾기 위해 방문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소속사는 A씨가 공개한 자료가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주장하며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후 A씨가 인터뷰를 통해 실제 불륜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일부 허위 게시물 작성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추가적인 사생활 관련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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