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 방송 이후 사생활 침해 심각…"집에 계속 모르는 사람들 찾아와"('나혼산')[셀럽캡처]
- 입력 2026. 10.31. 06: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한 집에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다.
나혼산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조선 히피'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민의 일상이 다시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민은 오토바이 오일을 교체하기 위해 절친한 지인이 운영하는 정비소를 방문했다. 정비소를 운영하는 지인은 김민이 현재 거주 중인 동두천 집의 실소유주이자 집주인이기도 했다.
능숙하게 오토바이를 손보던 지인은 대뜸 "요즘도 집에 사람들 많이 찾아오냐"고 물었다. 이에 김민은 "계속 온다"고 털어놓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가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거냐"고 묻자 김민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김민의 사생활 침해 피해 호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방송 이후 불거진 일상 노출의 후폭풍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김민은 "방송이 나간 뒤 집에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온다. 마당 안까지 차가 불쑥 들어왔다가 나를 빤히 쳐다보고는 그냥 휑하니 돌아가기도 한다"며 "(위치 노출을 막으려) 보안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도 다들 어떻게 알고 찾아오시더라"고 고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혼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