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산' 기안84, 바닥에 떨어진 반찬도 거침없이…위생 습관 도마 위
- 입력 2026. 10.31. 10:44:2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또다시 위생 습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나 혼자 산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제주 본가를 찾아 생일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가 생일을 맞아 제주를 찾았고,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항구에 자리를 잡고 어머니가 챙겨준 '생일 도시락'을 먹었다.
기안84는 거센 파도를 피해 자리를 옮기던 중 반찬통을 떨어뜨렸고, 오징어 반찬이 바닥에 떨어졌다. 하지만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반찬을 주워서 다시 식사를 이어 갔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유리는 "넣는다고? 밥 위에?"라며 깜짝 놀랐고, 기안84가 이를 다시 먹는 모습을 보이자 유리는 "먹어, 다시?"라며 경악했다. 전현무도 "맹장 조심해라"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기안84는 코를 푼 수건으로 입을 닦기도 했다. 이에 유리는 또 한번 충격을 받아 용도를 물었고, 기안84는 "스포츠 타월이다. 땀도 닦고 머리 감고 행주로도 쓰고 걸레로도 다 쓴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리는 "왜 안 아파? 어떻게 안 아픈 거야?"며 의문스러워했다.
한편 기안84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에서도 위생 습관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