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이광수 버블에 합리적 의심 "풍향고 자금 모으려고 시작?"('핑계고')[셀럽캡처]
- 입력 2026. 10.31. 11:39:3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유재석이 이광수의 버블 활동에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뜬뜬'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에는 '풍향중 후일담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풍향중'으로 활약한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다음 여행에 함께할 새로운 멤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이 이광수에게 '풍향중' 오디션을 제안했다는 사실이 언급되자, 유재석은 "광수가 경수, 우빈이와 친하니까 그렇게만 여행을 가더라. 우리랑도 친해서 이야기를 해봤다"며 섭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성민이 형과도 친분이 있다고 해서 넷이서 네 오디션을 보겠다고 했다. 자금적인 여유가 되는지도 봐야 한다고 했다"며 "그런데 공교롭게도 우리가 오디션을 제안한 이후에 버블을 시작했다.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그런가 싶다. 버블을 열심히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 역시 이광수의 버블 활동을 언급했다. 그는 "어제도 새벽까지 하더라. 새벽까지도 자주 한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양세찬이 이광수의 버블에 가입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양세찬은 "저인 건 드러내지 않았다. 계속 여동생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오빠, 오늘 저녁 뭐 먹어요?'라고 물어본다"고 밝혔다.
유재석도 이광수와의 독특한 소통 방식을 공개했다. 그는 "나는 문자로 버블을 하고 있다. 광수한테 문자할 때 '버블'을 붙이면 된다. 통화할 때도 '버블'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이광수와 전화 연결이 이뤄졌고, 유재석은 전화를 받자마자 "광수야, 버블"이라고 외쳤다. 잠에서 깬 이광수는 웃으며 "지금 일어났다"고 답했고, 유재석은 "새벽 2시까지 버블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광수가 "형은 그런 걸 어디서 듣는 거냐"고 묻자, 유재석은 "네 버블에 내 스파이가 몇 명 있는 줄 아냐"고 받아쳤다. 이광수는 "형, 닉네임이 다 재석이 형이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풍향중 멤버들이 모여 있는데 오디션 문자를 보내주겠다. 날짜가 공지되면 참가하라"고 제안했고, 지석진은 "원서 넣어라"고 거들었다. 이에 이광수는 "저 형은 무슨 소리냐. 같이 원서를 넣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통화를 마무리하며 유재석은 이광수에게 "어쨌든 버블 열심히 해라"고 당부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