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양홍원, 논란 속 홍대 클럽行…마이크 잡고 랩까지
입력 2026. 10.31. 15:11:43

양홍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양홍원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홍대 클럽에서 포착됐다.

31일 각종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날 새벽 서울 홍대 일대를 방문한 양홍원의 영상과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 속 양홍원은 카키색 재킷에 검정 바지를 입고 일행과 함께 거리를 걸었다. 최근 논란이 불거졌음에도 자신을 알아본 이들과 편하게 인사하고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이날 홍대의 한 클럽을 방문한 정황도 포착됐다. 해당 클럽 공식 SNS에는 양홍원이 마이크를 들고 랩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사전에 공개된 게스트 라인업에는 양홍원의 이름이 없어 개인적인 방문이었을 가능성도 보인다.

특히 양홍원은 최근 불륜 의혹에 휩싸였던 만큼 이번 근황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양홍원은 지난 18일 8년간 교제한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딸을 얻었으며,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인 지난 23일 한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AP알케미 측은 양홍원이 해당 여성과 모텔에 방문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만취한 상태에서 잠을 잘 장소를 찾기 위해 방문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소속사는 폭로자 A씨가 공개한 자료가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주장하며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후 A씨는 인터뷰를 통해 실제 불륜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일부 허위 게시물 작성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추가적인 사생활 관련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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