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결혼 10년 만에 엄마 됐다 "아기와 저 모두 건강"[셀럽샷]
입력 2026. 10.31. 19:01:03

이희경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이희경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31일 이희경은 개인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전한다. 10월 30일 득남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10년 만에 찾아와 준 고마운 아기 소식을 전한 지 불과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그 아이가 지구별에 도착했다"며 "사실은 11월 5일 예정이었는데 며칠 사이 갑자기 저한테 임신중독 증상이 시작돼서 어제 급하게 제왕절개를 해야 했어요"라고 전했다.

그는 "다행히 지금은 아기와 저 모두 건강하고, 출산하고 나니 혈압 수치와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와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회복도 엄청 빠르다. 다들 놀라시는 중이다. 출산에 도움을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출산 후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희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희경은 "제왕절개는 통증이 후불제라더라. 재왕절개 2일 차. 그래도 겁먹었던 것보다는 견딜 만한 것 같다"며 "자분하신 산모님들 사이에서 열심히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희경은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당시 시험관 시술을 앞두고 자연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이희경은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2016년 7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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