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 이찬혁, 독립 후 콘서트 부담감 고백…"일주일간 경련으로 잠 못 자"('전참시')[셀럽캡처]
- 입력 2026. 11.01. 07:0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악뮤(AKMU) 이찬혁이 독립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며 겪었던 부담감을 털어놨다.
'전지적 참견 시점'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22회에서는 악뮤가 출연해 독립 후 첫 단독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앞서 악뮤는 지난 1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새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설립하고 독립적인 음악 활동에 나섰다.
이날 이수현은 최근 열었던 콘서트에 대해 "다 오빠의 머리에서 나온 게 맞다. 이전에도 오빠가 구상하는 대로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회사를 독립하고 나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만들었다. 손이 안 닿은 곳이 없을 정도로 구석구석 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인정받는 게 더 의미 있다"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특히 이수현은 "댄서 의상의 단추까지 봤을 정도"라며 이찬혁이 공연의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구성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유병재가 독립 후 첫 공연인 만큼 부담도 컸을 것 같다고 묻자 이찬혁은 "부담은 없었고 욕심이 엄청 컸다"고 답했다. 이어 "이제 내가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이게 다 책임이 되니까 그게 부담이 됐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수현은 "오빠가 콘서트 전 일주일 정도는 경련 때문에 잠을 못 잤다"고 전했다. 이에 이찬혁은 "과로하고 집에 오면 몸이 예민해져 있으니 누우면 계속 그러게 되더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