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4주 연속 주간 시청률 1위…최고 16.7%[시청률 VS.]
입력 2026. 11.01. 09:02:56

닥터X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지난 31일 방송된 '닥터X' 8화는 최고 시청률 16.7%, 전국 15.6%, 수도권 15.1%를 기록했다.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이자 토요일 미니시리즈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2049 시청률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최고 6.09%, 평균 5.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와 토요일 전체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의료공백으로 수술이 미뤄진 10세 소아암 환자 유가을(기소유 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계수정은 계약 조건을 근거로 어시스트 없이 혼자 수술하는 솔로 서저리를 선언했고,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과 수술 성공을 두고 승부를 벌였다.

특히 계수정은 수술을 앞두고 동료 의사가 쓰러지자 12시간에 걸친 연속 수술에도 직접 투입되는 투혼을 발휘했다. 이미 체력이 소진된 상황에서도 환자를 살리기 위해 수술을 이어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한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외과의사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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