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발라드 2' 박대희·김석윤, 3라운드 진출 놓고 데스매치[Ce:스포]
- 입력 2026. 11.01. 10:47:4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비주얼 발라더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우리들의 발라드 2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박대희와 김석윤의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지난 1라운드에서 훤칠한 피지컬과 훈훈한 외모, 감미로운 음색으로 주목받으며 프로그램 대표 비주얼 참가자로 자리매김했다. 2라운드에서 맞붙게 된 두 사람의 등장에 여성 탑백귀들의 환호가 쏟아졌고, 주우재는 “여기가 어디라고 가죽 재킷을 입어?!”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날 두 사람은 '시가 된 가사'를 주제로 대결을 벌인다. 먼저 박대희는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배우 조인성이 불러 화제를 모았던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을 선곡했다. 특유의 리듬감을 살린 무대로 다시 한번 문근영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석윤은 조하문의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를 선택했다. 부드러운 음색을 앞세워 곡을 소화하며 박대희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두 사람 가운데 누가 3라운드 진출권을 거머쥘지 관심이 쏠린다.
비주얼 참가자들의 대결에 이어 대표 음색 요정 신채원과 이유빈도 '1세대 성대 미남'을 주제로 맞붙는다. 특히 새롭게 탑백귀 대표단에 합류한 비비는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본 뒤 “회사 있어요? 저랑 같이 일해볼래요?”라며 즉석에서 캐스팅을 제안했다. 비비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이 누구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시청률과 온라인 화제성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4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6.7%, 수도권 가구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2부 기준 2%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4주 연속 동시간대 및 월요일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기준)
온라인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 영상 누적 조회수는 6000만 뷰에 육박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선보일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2일 밤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