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연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가수 위촉…신곡 첫 공개
- 입력 2026. 11.03. 16:20:2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문연주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 힘을 보탠다.
문연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3일 문연주를 공식 홍보 가수로 위촉했다. 문연주는 앞으로 음악 활동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박람회를 알리는데 나설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여수를 소재로 한 신곡 ‘안개 낀 여수항’도 처음 선보였다. 작곡가 김태선이 만든 이 곡은 여수의 밤바다와 항구가 지닌 정취를 서정적인 선율과 애절한 감성으로 표현한 노래다.
문연주는 “아름다운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에서 열리는 뜻깊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범시민 홍보가수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자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안개 낀 여수항’을 통해 전국의 많은 분들께 여수의 낭만과 섬의 가치를 알리고, 박람회가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문연주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각종 지역 축제와 방송, 공연 등에서 ‘안개 낀 여수항’을 선보이며 박람회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연주는 지난해 대표곡 ‘잡지마’를 새롭게 편곡한 ‘잡지마라’를 발표했다. 지난 9월에는 싱글 ‘그러하더라’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밀라그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