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너목들' 인연 13년째…1년에 한 번씩 모임"('살롱드립')[셀럽캡처]
입력 2026. 11.03. 18:56:28

'살롱드립'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맺은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이종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장도연은 이종석에게 '재혼 황후'를 연출한 조수원 감독과의 인연을 물었다. 조수원 감독은 이종석이 출연했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연출한 바 있다.

이에 이종석은 "저희는 1년에 한 번씩 아직도 모임을 한다. 내일도 모임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모임에서 맡고 있는 자신의 역할도 공개했다. 이종석은 "(보영) 누나가 한 번씩 '종석아, 날 잡아라. 식당 예약해라'라고 하면 제가 블로그를 찾아보고 식당을 예약한다"며 "제가 막내라서 한다. 동선과 주차까지 확인해야 하니까 블로그를 찾아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멤버를 묻자 "윤상현 선배님, 김광규 선배님, 보영 누나, 감독님, 작가님까지 함께한다"고 전했다.

그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처럼 오래가는 모임이 없다. 13년 정도 됐다"며 작품을 통해 만난 동료들과 오랜 시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이종석은 이날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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