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고은, 예비사위 성이언 관리 시작했다…"나한테 보고해"('가족관계증명서')[셀럽캡처]
- 입력 2026. 11.05. 19:22:1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성이언이 집에 돌아왔다.
가족관계증명서
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극본 박지현, 연출 김미숙)에서는 혼인무효소송을 마친 임지후(성이언)가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지후를 본 김선경(최수린)은 화색이 돌면서도 "다시는 그집 가지 마라. 거실에서 잤다며"라며 볼멘소리를 늘어놨다.
임지후는 "좋았다. 다들 잘해주셨다"라며 "제가 가게 된 이유도 잊지 마라. 도희(박솔라)가 이 집에 있어서 나가지 않았냐, 재판 때문에"라고 이야기했다.
그가 밥 먹으려는 찰라 나세리(한고은)에게 전화가 왔다. 나세리는 임지후에게 "나한테 살짝 보고 좀 해라. 우리 지니(박세영) 걱정 안하게. 연애하면서 서로 뭐 하는지 알고 살면 좋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선경은 "지니 엄마가 너보고 출퇴근 보고 시키냐. 부부도 아니고 사위한테"라며 황당해 했고, 임지후는 "절 못 믿으시니까요"라며 "이제 막 혼인 무효 소송 끝났다. 그나마 지니 씨가 절 좋아해주니까 받아주신거다"라고 얘기했다.
임중빈(엄효섭)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좀 과한 것 같다"라고 하자, 임지후는 "짧은 기간이지만 지니 씨를 상간녀로 만들었다. 예민한 거 당연하다"라며 나지니와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