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성재, 욕심 많은 사람이었네…"돈미새에 명예욕까지"('거장항준')[셀럽캡처]
- 입력 2026. 11.06. 06: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겸 가수 육성재가 금전욕과 명예욕 '욕망 2관왕'에 올랐다.
거장항준
5일 방송된 SBS '거장항준'에서는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의 주연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육성재는 박민영의 필모그래피를 언급하며 영화 출연이 단 한 편에 불과하다는 점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장항준은 "아무래도 영화에서는 이걸 따지는 사람이 많다"라며 손으로 돈 세는 동작을 해보였다.
이에 육성재는 박민영을 향해 "드라마 12편 분량의 출연료만큼 영화에서는 주지 않냐"고 질문을 던졌다. 박민영이 "K-드라마 위상이 높아지면서 아무래도 영화와 차이가 있다"라고 설명하자, 육성재는 망설임 없이 "저 지금 잘못 온 것 같다"며 엉덩이를 떼고 일어나 웃음을 안겼다.
육성재의 노골적인 자본주의적 반응에 송은이는 "육성재는 '돈미새'"라며 특이사항 메모에 적어 내려갔다.
그러자 육성재는 "장 감독님과 함께 작품을 하면 명예가 따르지 않냐"며 수습에 나섰지만, 김풍은 "명예욕까지 있으시구나? '돈미새'에 '명예욕'까지 다 가졌다"며 순식간에 불명예 2관왕 딱지를 붙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거장항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