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직원 폭행 논란' 장우혁, 1억 6천 사이버트럭 몰다 뜻밖의 인물과 포착[셀럽샷]
입력 2026. 11.06. 16:50:29

장우혁-유현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의 근황이 공개됐다.

건축가 유현준 교수는 6일 자신의 SNS에 "길을 걷다가 사이버트럭이 지나가길래 누가 탔을까 궁금했는데, 갑자기 창문이 내려오더니 H.O.T. 장우혁 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현준 교수와 장우혁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유 교수는 "셀카를 요청하자 매너 좋게 직접 찍어주셨다. 얼굴이 정말 작으시다"라며 "다른 사진은 제가 너무 환하게 웃는 바람에 찐빵처럼 나와서 올릴 수 없었다.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장우혁이 운전한 것으로 알려진 사이버트럭은 국내에서 1억 원대 중반에 판매되는 고가 전기 픽업트럭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우혁은 전 소속사 직원 A씨와 폭행 및 명예훼손 관련 법적 공방 중이다.

A씨는 2022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2014년 중국 출장 당시 장우혁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장우혁이 가죽장갑을 낀 손으로 자신의 뒤통수를 때렸으며, 식당에서도 폭언을 했다는 내용이다. 또한 2020년 공연 준비 과정에서도 장우혁이 자신의 손을 치며 욕설을 하는 등 인격적인 모독을 했다고 주장했다.

장우혁은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은 A씨가 제기한 여러 의혹 가운데 2020년 방송국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허위사실로 판단해 2023년 5월 A씨를 기소했다.

그러나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는 지난 10월 15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 역시 진술의 신빙성 등을 고려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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