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김스낵부터 슈퍼주니어 잼까지…SM, CSV 프로젝트 론칭
입력 2016. 03.04. 09:43:4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공유가치창출(CSV)의 새로운 마케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SM의 CSV 프로젝트는 경쟁력 있는 국내 기업, 브랜드 및 개인 크리에이터와 SM 소속 아티스트 IP(초상, 로고, 앨범, 디자인, 패턴 등의 지적재산)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창출된 상품 및 작품을 통해 국내외 진출을 도모하는 상생(Win-Win) 마케팅 프로젝트다.

컬래버레이션의 대상은 국내 트렌드 및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폭넓고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SM CSV 프로젝트는 3일 오픈한 SM의 삼성동 신사옥인 SM 커뮤니케이션 센터(이하 SM C.C) SUM 카페(1층) 및 SUM 마켓(지하 1층)에서 만날 수 있다.

SM C.C 1층에 위치한 SUM 카페에서는 서울의 트렌디한 음식을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며, 국내외 유명 셰프 및 크리에이터와 함께 한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이 공개된다. 플라워부띠크 라페트가 가수 보아의 이미지를 활용해 만든 콜라주 작품인 ‘보아스 원더랜드(BoA’s Wonderland)’, 슈퍼주니어의 그룹명을 캘리그라피 디자이너 공병각의 시각으로 표현한 ‘에이드 글라스’, 엑소, 소녀시대 등 SM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서울의 명소를 일러스트로 함께 담아낸 건축가 오기사의 ‘서울 12경’ 등 다양하고 트렌디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SUM 마켓에서는 엑소의 히트곡인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 뮤직비디오 속 의상을 디자인의 모티브로 한 중소기업의 김부각 ‘엑소 에디션 김미김미’, 슈퍼주니어를 상징하는 패턴과 한 기업의 슈퍼잼이 만난 ‘슈퍼주니어 슈퍼잼’ 및 대형마트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차별화된 K푸드(K-Food)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SM은 삼성동 신사옥의 명칭인 커뮤니케이션 센터에 걸맞게 컬래버레이션을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상시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 및 협업 모델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SM CSV 프로젝트는 국내 및 오프라인에 한정되지 않고, 해외 및 이커머스(e-commerce)로 영역을 확장하여 해당 지역과의 상생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인 협업으로, K-라이프스타일 전반의 SM 큐레이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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