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한예리 나오면 사르르 녹을 듯” 사심 고백 ‘웃음’
입력 2016. 03.06. 16:58:2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배우 한예리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22, 23, 24대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8인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가왕 음악대장에게 “‘음악대장이 10연승을 할 것’ ‘복면가왕의 구세주’라는 이야기가 있는 반면 여성 복면가수가 나타나면 평정심을 잃는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음악대장은 “제가 바로 저번 경연 때 그분(하니) 목소리를 듣고 잠시 이성을 잃었다”며 “이제 절대 안 그러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주가 “무대에 나오면 흔들릴 만한 여성분들이 있냐”고 묻자 그는 “대부분 여성분이면 다 흔들리는데 그 중에서도 배우 한예리”라며 “그 분이 무용하면서 노래를 하시면 마음이 사르르 녹을 것 같다”고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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