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기차 정체, 배우 강동호…제대 후 첫 방송 출연
입력 2016. 03.06. 18:44:3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기차의 정체는 배우 강동호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22, 23, 24대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8인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듀엣 무대는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이하 피노키오)와 세계로 가는 기차(이하 기차)가 부르는 이지훈, 신혜성의 ‘인형’이었다. 두 사람은 애절한 감성으로 하모니를 맞춰 판정단의 박수를 자아냈다.

투표 결과 피노키오가 기차를 꺾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기차는 2라운드 솔로곡으로 준비한 씨엔블루의 ‘외톨이야’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공개된 기차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인 배우 강동호였다. 지난 해 12월 제대 후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라는 그의 정체에 판정단 모두 깜짝 놀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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