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피에스타 “데뷔 첫 쇼케이스, 떨리고 설레…행복”
입력 2016. 03.09. 11:37:5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재이 린지 예지 혜미 차오루)가 데뷔 첫 쇼케이스를 개최한 소감을 밝혔다.

피에스타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어 델리케이트 센스(A Delicate Se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오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리더 재이는 “‘짠해’ 활동 후 1년 만에 컴백을 하게 됐다”며 “쇼케이스가 데뷔 후 처음이라 떨리고 설렌다.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지는 “굉장히 떨린다. 신곡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설렌다”고 말했고, 린지 역시 “다른 가수분들이 쇼케이스 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언제 하나 부러워했는데 오늘 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피에스타가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은 지난 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을 통해 보여준 새드 섹시(Sad sexy) 콘셉트의 연장선으로 타이틀곡 ‘미러(Mirror)’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미러’는 이별을 경험한 후 느끼는 여자의 슬픈 감정을 담은 신스 팝 장르의 곡이다.

피에스타는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로엔트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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