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차오루 “요즘 카메라 마사지 많이 받아 예뻐졌다” 폭소
입력 2016. 03.09. 12:23:5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재이 린지 예지 혜미 차오루)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피에스타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어 델리케이트 센스(A Delicate Se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오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예지는 “‘언프리티 랩스타2’에 강한 랩만 보여드리기 위해 나간 것은 아니다. 서바이벌 특성상 강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해 그런 모습이 많이 비춰졌는데 이번 노래는 사랑과 이별을 다룬 것이어서 힘을 빼고 랩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지는 “요 근래에 사랑을 한 기억이 없어서 영화도 보고 책도 읽으며 그런 감정을 꺼내려고 노력했다”며 “솔로 활동을 하다 그룹으로 활동하게 돼 든든하다. 솔로 활동할 때 혼자 무대에 서니 떨리더라. 멤버들과 같이 활동하게 돼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예능에서 활약 중인 차오루 역시 “여러 곳에서 피에스타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제가 요즘 카메라 마사지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옛날보다 많이 예뻐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에스타가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은 지난 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을 통해 보여준 새드 섹시(Sad sexy) 콘셉트의 연장선으로 타이틀곡 ‘미러(Mirror)’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미러’는 이별을 경험한 후 느끼는 여자의 슬픈 감정을 담은 신스 팝 장르의 곡이다.

피에스타는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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