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양준무 인케이스 대표와 26일 결혼…하와이서 스몰웨딩 예정
입력 2016. 03.14. 16:27:1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36)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인케이스 코리아 양준무(39) 대표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가희의 소속사 본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4일 “가희가 오는 26일 하와이에서 양준무 대표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가희와 양준무 대표는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로, 함께 운동을 즐기던 동료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1년 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하와이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몰 웨딩 형식으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가희는 보아와 렉시, DJ DOC 등 다양한 무대에서 댄서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고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다. 2012년 6월 애프터스쿨 졸업 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등에서 활약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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