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양준무 대표, 예비부부의 행복한 투샷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입력 2016. 03.18. 14:23:4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가희가 예비신랑 양준무 인케이스 대표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제 신랑될 사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희와 양준무 대표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가희는 “지인 분들과 팬 여러분들께 먼저 알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하와이에서 스몰웨딩으로 올리게 되었는데요”라며 “기쁜 날 한국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고 서운하긴 하지만 서로의 생각과 마음과 취향, 모든 것이 잘 맞아서 결정하게 되었으니 잘 다녀오라고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큰 감사드립니다. 빨리 가고 싶다 하와이”라며 결혼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가희는 앞서 지난 14일 소속사를 통해 양준무 대표와 오는 26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가희와 양준무 대표는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로, 함께 운동을 즐기던 동료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1년 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하와이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몰 웨딩 형식으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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