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레드벨벳 ‘7월 7일’ 극찬 “가장 풍부한 보컬 퍼포먼스 보여준 곡”
입력 2016. 03.22. 14:44:3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의 신곡 ‘7월 7일’에 미국 빌보드도 관심을 표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각) K팝 칼럽 K타운(K-ROWN)을 통해 “레드벨벳이 신곡 ‘7월 7일’로 그들의 벨벳적인 측면을 탐험하다(Red Velvet Explores Their Velvety Side With ‘One of These Nights’)”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 레드벨벳의 이번 앨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빌보드는 “레드벨벳이 ‘덤덤(Dumb Dumb)’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등 화려한 곡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멜랑콜리한 감성의 신곡 ‘7월 7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7월 7일’은 레드벨벳의 애절한 보이스가 오케스트라 반주, 기본 베이스가 이끄는 곡 전체를 아우르며 또렷하게 울려 퍼진다”고 상세히 설명해 눈길을 끈다.

또한 “멤버들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7월 7일’은 레드벨벳의 곡들 중 가장 풍부한 보컬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히트곡들도 좋았지만, 레드벨벳의 벨벳적인 면을 볼 수 있는 이번 앨범도 좋다”며 “레드(Red)의 밝은 분위기와는 또 다른,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하며 ‘비 내추럴(Be Natural)’ ‘오토매틱(Automatic)’과 같은 노선을 그리고 있으면서도, ‘아이스크림 케이크’처럼 흥미로운 것은 그대로다”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7월 7일’ 뮺기비디오는 유튜브 K팝 채널의 ‘K팝 뮤직비디오 차트 톱20’(3월 14~20일)에서 1위에 등극해 레드벨벳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레드벨벳은 22일 케이블TV SBS MTV ‘더 쇼’ 등 이번 주 음악방송을 통해 ‘7월 7일’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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