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주간 아이돌’서 신곡 ‘몇년 후에’ 최초 공개
입력 2016. 03.28. 11:58:1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블락비가 ‘주간 아이돌’에서 신곡 ‘몇 년 후에’를 최초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서는 1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블락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블락비는 앨범 녹음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녹화를 하게 되자 ‘주간 아이돌’을 위해 특별 30초 녹음까지 감행을 하는 정성을 보였다.

지코의 자작곡으로 알려진 신곡 ‘몇 년 후에’는 녹화 현장에서 공개된 직후 MC들은 물론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에게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다시 한 번 ‘음원깡패’ 지코의 저력을 느끼게 했다고.

뿐만 아니라 안무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즉석에서 ‘몇 년 후에’ 무대를 선보인 블락비 멤버들은 제각기 다른 프리스타일 안무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예능감도 아낌없이 뽐냈다는 후문이다.

지코는 예정된 블락비의 컴백에 대해 “블락비가 여태까지 보여줬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하며 깜짝 놀랄만한 모습을 약속했다.

블락비가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신곡 ‘몇 년 후에’는 오는 30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주간 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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