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애정 곡? 소원 위한 자작곡 선물 ‘왓 두 아이 두’”
입력 2016. 05.10. 16:43:2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티파니가 첫 솔로 앨범에서 가장 의미 있는 곡을 소개했다.

티파니의 첫 미니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렸다.

‘가장 애정이 가는 곡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티파니는 “자작곡 ‘왓 두 아이 두(What Do I Do)’”라며 “특히 소녀시대 팬들에게 소녀시대가 만든 곡이 큰 선물로 다가갔으면 한다”고 답했다.

그녀는 “2014년부터 작곡과 작사를 시도했다. 에스엠이 음악과 가사에 굉장히 엄격한 시스템을 가진 회사다. 내가 작곡한 6곡 중에서 최종적으로 1곡이 결정됐다. 또 많은 작사가들의 가사를 받아봤지만 가장 맘에 들었던 게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가사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영이가 녹음 할 때에도 직접 디렉팅을 맡기도 했다. 소녀시대와 함께 하는 곡이 많았으면 한다”고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소녀시대 티파니가 데뷔 9년 만에 발표하는 첫 솔로 앨범이다.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어우러진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티파니가 작곡하고 수영이 작사한 ‘왓 두 아이 두(What Do I Do)’ 등 여섯 곡이 수록됐다.

티파니는 이날 자정 앨범을 발매하고 오는 12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의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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