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티파니 솔로 데뷔 응원 “귀여운 내 친구”
입력 2016. 05.10. 18:06:3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멤버 티파니의 솔로 데뷔를 응원했다.

수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친구를 처음 본 날이 생각나는 날. 시간 참 빠르다”며 “늘 당당하고 긍정적인 친구지만 데뷔 10년차 첫 솔로 앨범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 긴장하는 귀여운 내 친구.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파니와 수영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 화면을 바라보는 티파니와, 그녀의 머리카락으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수영의 모습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수영은 ‘예쁘다’ ‘잘한다’ ‘장하다’ ‘파이팅’ 등의 해시태그를 게재해 솔로 데뷔에 나서는 티파니에게 힘을 실어줬다.

티파니는 오는 11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발매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수영이 작사에 참여한 티파니의 자작곡 ‘왓 두 아이 두(What Do I Do)’가 수록돼 눈길을 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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