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이해인 이수현, SS엔터와 전속계약 해지 합의 “소송 취하”
입력 2016. 05.25. 11:16:5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출연자 이해인과 이수현이 전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이해인과 이수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준경 측은 25일 “이해인, 이수현이 지난 24일 전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와 원만하게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준경 측은 “이해인, 이수현과 SS엔터테인먼트는 오랜 대화 끝에 아무런 조건 없이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고, 서로의 발전을 기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며 “두 사람은 빠른 시일 내 SS엔터를 상대로 제기했던 전속 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취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해인, 이수현의 행보를 걱정해주신 많은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해인과 이수현은 지난 4일 전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케이블TV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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