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데뷔 1년 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다음 달 7일 티켓 오픈
입력 2016. 05.31. 08:09:5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1일 “몬스타엑스가 첫 단독 콘서트 ‘몬스타엑스 더 퍼스트 라이브 X 클랜 오리진스(MONSTA X THE FIRST LIVE "X CLAN ORIGINS)’가 오는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 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데뷔 후 1년간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준비한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이번 공연은 몬스타엑스가 데뷔 후 1년 2개월 만에 펼치는 첫 단독 콘서트로, 멤버들 각자의 다양한 매력과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무대를 접하는 유일무이한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지난 18일 열린 미니 3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올해 안에 몬스타엑스의 이름이 담긴 현수막을 걸고 단독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다음 달 7일 저녁 8시부터 시작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현재 미니 3집 앨범 타이틀곡 ‘걸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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