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항조 ‘청춘 리싸이틀’, 관객과 함께 하는 젊은 무대
입력 2016. 06.07. 15:59:27

조항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성인가요 가수 조항조의 ‘조항조 청춘 리싸이틀’이 지난 4월 24일에 이어 오는 7월 3일 두 번째 공연을 갖는다.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첫 번째 공연을 진행한 조항조는 대도시에서 대규모를 진행한 전국 투어 콘서트를 2015년 전반기를 끝으로 마무리하고 중소도시 어디든 편하게 관객과 마주할 수 있는 무대로 새롭게 꾸몄다.

‘남자라는 이유로’ ‘사나이눈물’ ‘만약에’ ‘거짓말’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사랑꽃’ 등 발표된 전곡 모두 스테디셀러에 올리며 5060세대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팬층을 이끌고 있다.

조항조는 규모를 탄력 있게 조정한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성인가요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부모님과 함께 콘서트 장에서 즐기고 공유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새롭게 젊은 음악 진을 구성해 다른 공연과 차별화하고 단순히 관람하는 것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기획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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