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측 “방탄소년단 무시할 수 없는 막강 존재”…MV 시청 1-2위 휩쓸어
입력 2016. 06.11. 08:45:33

방탄소년단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방탄소년단의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의 인기가 뜨겁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발표한 신곡 ‘불타오르네 (FIRE)’와 ‘Save ME’ 뮤직비디오가 5월 미국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 1, 2위를 차지하면서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빌보드는 ‘2016년 5월, 미국 및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Most Viewed K-Pop Videos in America, Around the World: May 2016)’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고 5월 한 달 간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K-POP 뮤직비디오 최다 조회수 순위를 발표했는데,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빌보드 측은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이 빌보드 200 차트 진입 기록을 세운 데 이어 5월에는 이들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를 점령했다”고 말하며 이들의 놀라운 인기에 대해 말했다.

또한 “이전에 발표된 순위들에서 상위에 랭크되었던 뮤직비디오들이 대부분 뒷배경이 든든한 대형 기획사 소속 가수들이었다는 사실에 비추어 볼 때, 방탄소년단은 K-POP 시장에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막강한 존재가 되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파워를 인정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2016 BTS LIVE 화양연화(花樣年華) on stage : epilogue> Asia Tour’를 개최하며 활발한 해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이미화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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