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치어리더는 EXID 혜린 “그룹에 비해 인지도 낮아”
입력 2016. 06.12. 17:32:5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치어리더는 걸그룹 EXID 멤버 혜린이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 가왕 ‘백수탈출 하면 된다’의 2승을 저지할 8인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승리의 치어리더’(이하 치어리더)와 ‘해외파 뮤지션 마이콜’(이하 마이콜)이 부르는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 듀엣곡 대결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감미로운 호흡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투표 결과 마이콜이 60대 39로 치어리더를 꺾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치어리더는 2라운드 솔로곡으로 준비한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공개된 치어리더의 정체는 EXID의 혜린이었다. 그녀는 “그룹 인지도에 비해 저를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데 보컬 혜린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출연했다”며 “솔지, 하니 두 언니들이 항상 짐을 많이 안고 가는 것 같더라”고 눈물을 흘렸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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