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 신] ‘복면가왕’ 아폴론 정체는 룰라 이상민 ‘충격 반전’
입력 2016. 06.12. 18:45:5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아폴론의 정체는 그룹 룰라의 이상민이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 가왕 ‘백수탈출 하면 된다’의 2승을 저지할 8인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전설의 포수 백두산’(이하 백두산)과 ‘합리적 이성 아폴론’(이하 아폴론)이 부르는 싸이의 ‘챔피언’ 듀엣 무대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흥 넘치는 찰떡 호흡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투표 결과 백두산이 아폴론을 5표 차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패배한 아폴론은 2라운드 솔로곡으로 준비한 캔의 ‘내 생에 봄날은’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공개된 아폴론의 정체는 룰라의 이상민이었다. 예상치 못한 그의 등장에 판정단 모두 충격을 받았다. 이상민은 “사실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데 어렸을 때부터 남들 앞에서 노래 부를 때 겁을 먹는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데뷔 22년차에게 이런 말하기는 뭐하지만 노래가 많이 늘었다. 남성 멤버 K와 S의 파트를 이상민이 다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