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대규모 쇼케이스 개최
입력 2016. 06.13. 09:54:2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네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3일 “씨스타가 오는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몰아애(沒我愛)’를 발매하고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며 “이번 쇼케이스는 전 세계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최고의 스태프진이 모여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완성도 높은 앨범인 만큼 많은 분들이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그동안 다 방면에서 개별 활동을 펼쳤던 씨스타가 4명의 완전체로 앨범 발표를 하는 것은 지난해 6월 ‘쉐이크 잇(SHAKE IT)’ 이후 1년 만이다.

앞서 씨스타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컴백 전 사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들 프로모션(Riddle Promotion)’을 진행했다. 실루엣, 눈빛, 가사의 한 구절등의 힌트를 주고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야기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씨스타가 항상 새롭게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라며 “‘리들 프로모션’은 투 웨이(two way) 시대에 맞게 단순 주입식 소통이 아닌 오픈형 인터렉티브 구조로 팬과의 거리 최소화 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신보 앨범에 대한 힌트를 주고 이를 추리해가는 과정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씨스타는 21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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